뜻하지 않게 방문한 선유도공원
선유도공원은 처음 방문이였는대 주차를 하려면
한강시민공원에 주차후에 도보로 와야한다.
처음에 한강시민공원으로 왔지만 여기가 아닌줄 알고
다시 정문입구로 갔었는대
공익요원이
장애우차량만 들어올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까 거기서 들어가는게 맞다고..ㅠ ㅠ
그래서 다시 한강시민공원으로와서
주차를 하였다.
주차 때문에별 쌩쑈를해서
아침부터 짜증났지만
다리를 넘어가는 순간
날씨도 좋았고 경치도 아주 끝내주었다.
또한 짜증도 없어지고 온화해졌다.
아 왜 이런곳에 이제왔을까 하는
후회가 자꾸 밀려왔다..ㅠ ㅠ
그리고 의외로 놀러온 사람들
분류가 다양했다.
친구들끼리 온경우가 제일 많았다.
유치원에서 소풍온 아이들,
연인들,
단체 관람인원,
사진찍는 사람들,
또 토끼도 있었는대 아쉽게 사진은 찍지 못했다 ㅠ ㅠ
다시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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