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무료입장권이 생겨 가게된 유학이민 박람회
사실 나는 이전부터 많은 정보를 얻어서
실천하며 진행중이였는대 여기 박람회 와서
몇가지 문제점들을 파악 잘못 생각 하고 있었음을
몇가지 알게되었다.
그리고 역시나 어학원이나 유학원들은 나를 돈덩어리로 보고
어떻게든 어학연수시킬려고 꼬시는것이였다.
보통 유학원에서 설명하는 패턴은 이렇다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 모든 연수기관을
계약하고 있지 않으니
자기 업체와 계약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 장점을
설명한다 그리고 자기와 계약하고 있는 학교들의
장점을 말해주면서 범위를 좁혀 나간다
다른곳이 더 좋다고 소문듣고 왔는대요
라고 말하면
부정하는곳도 있고 부정하지 않는 곳도 있지만
자기와 계약하고 있는 연수기관쪽이 더 좋다고
장점을 더 부곽시켜서 설명한다.
그리고 연수갔다와서 잘된 사례들이나
공부에대한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도 없었고
그저 우리쪽이 더 싸고 잘해드릴테니
오라는것이였다.
아마 한달에 2~3명만 연수보내도
그직원 인센티브는 짭잘한가보다..
정말 영어회화가 필요하다면
어학연수하는것보다 그냥
여행가서 이사람저사람 만나는게
더 영어가 늘것이다.
오히려 진짜 원하는대답은 저 두번째 사진에 있는
남자분과 상담해주시는 있는 선배님(?) 에게서
많은 정보를 얻었다.
사진엔 담지 못했지만 외교부와
취업이민 쪽에서도
정보를 얻을수 있었는대
외교부에서 과장님 같은분이 상담해주었는대
상담내용도 정말 나를 위해서 조언해주셨다.
또 취업이민쪽에서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바로바로 나의 이력에대해서 컨설팅해주었다.
거기서도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고
내가 무엇이 부족했었는지
내가 어떻게 준비해야되는지도 알게되었다.
이제 남은건 공부뿐이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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