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중에 갑자기 덜그럭 덜그럭 하는 것이 느껴져서 멈춰서 보니
타이어가 바람이 빠져있는겁니다. ㅠ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대 튜브형이라 바람을 넣어도 바로 빠져버려서
집에서 한 1시간 정도 거리에 나와있었는대
바람빠진 상태로 운행해서 센터 까지 왔습니다
그래도 30~40키로는 나오는대
위험해서 15키로 정도로 해서 왔습니다. 그나마
덩치가 작아서 운행이 가능한거 같아요
이건 뭐 준비하거나 대체한다고해서 막상
당하니 대책이 없었습니다. 그냥 안전운전 하는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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